금리 · 매크로
과열
10Y 5.2% · 2007년 이후 최고모기지 7.45%
10/28 인상 66~70%부채 40.1조
- 이번 주의 주인공은 채권이었습니다. 목요일 10년물이 5.2%를 찍었습니다 —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이후 최고. 30년물 5.50%,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7.45%로 6개월 새 150bp 상승. 일본 10년물도 3.1%로 1996년 8월 이후 최고를 기록하며 엔캐리 청산 경로가 다시 거론됐습니다.
- 무게감의 근거는 부채입니다. 금리가 이 수준이던 마지막 시점 미 국가부채는 8.9조 달러였고 지금은 40.1조 달러 — 4.5배 넘습니다. 평균 조달비용 1%p당 연 4,010억 달러가 추가됩니다. 미시간 소비자심리는 55로 조사 시작 이래 최저를 찍었습니다.
- 시장은 10월 28일 인상을 66~70% 반영 중입니다 — 중간선거 일주일 전인데도. Bianco Research는 "월가는 안 올린다고 보는데 시장이 요구하고 있다"며 트럼프의 반발과 워시 교체 시나리오를 언급했습니다. 반대편에서는 1999년에 세 번 올렸지만 나스닥100은 첫 인상 뒤 +51%였다는 반론도 돌았습니다.
- 금요일은 유가가 눌러줬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페르시아만 유조선 봉쇄 해제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으로 WTI가 $92.41(-2.33%)까지 내려왔고 주간으로는 -7.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