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재무
과열
분기 매출 $115억약정 $5,180억
고객 2곳이 1/42분기 연속 흑자
- 프런티어 랩의 손익이 처음으로 문서 수준에서 드러났습니다. FY2025 매출 45.9억 달러에 영업손실 80.6억 달러였다가, 2026년 2분기에 매출 115억 달러로 2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 1년도 안 되는 사이 연 46억에서 분기 115억으로 갔습니다.
- 대가는 5,180억 달러입니다. 클라우드·컴퓨팅·인프라에 걸린 의무 지출이고, 고정비 성격입니다. 여기에 매출의 4분의 1이 단 두 고객에서 나온다는 집중도가 겹칩니다. 지난주 골드만이 캐펙스 회수 시점을 문제 삼았던 계산에 실제 숫자가 붙은 셈입니다.
- 같은 날 반대 방향의 계산도 돌았습니다. 골드만은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이 2028~2030년에 매출 1조 달러만 확보하면 AI 캐펙스에서 15% ROIC를 낼 수 있다고 봤습니다. 같은 은행의 두 계산이 각각 비관과 낙관으로 인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