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1번 화제
시진핑은 관세를 깎아 돌아갔지만, 반도체 이야기는 발표문에 없었다
시진핑이 워싱턴에 왔다 갔고 양방향 300억 달러어치 관세가 내려갔습니다. 중국은 2027~2028년 매년 최소 1,000만 톤의 미국 석탄을 사기로 했고, 미국 쪽 수혜 품목은 농산물·수산물·목재·화장품·의료기기입니다.
빠진 게 더 중요합니다 — 반도체와 수출통제, 그리고 희토류는 합의에 없습니다. 무역 휴전은 2개월 연장에 그쳤고, 골드만은 이번 정상회담을 "포토옵 불발"로 요약했습니다. 국빈만찬 헤드테이블에 머스크·젠슨 황·리사 수·팀 쿡이 앉았는데도, 정작 그들이 파는 물건 이야기는 공동 발표문에 없었습니다.
그 사이 채권시장이 2007년으로 돌아갔습니다. 목요일 미 10년물이 5.2%를 찍었습니다 —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이후 최고입니다. 30년물 5.50%,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은 7.45%로 6개월 새 150bp 올랐습니다. 일본 10년물도 3.1%로 1996년 8월 이후 최고입니다.
"국채금리가 이 수준이던 마지막 시점, 미국 국가부채는 8.9조 달러였다. 지금은 40.1조 달러다."
@KobeissiLetter · 56만 조회 — 평균 조달비용이 1%p 오를 때마다 연 4,010억 달러가 추가됩니다
그런데도 금요일 주식은 올랐습니다 — S&P +0.51%, 다우 +0.93%, 나스닥100 +0.42%. 미국과 이란이 페르시아만 유조선 봉쇄 해제에 근접했다는 소식으로 유가가 주간 7.4% 빠지며 금리 급등을 잠시 멈춰 세운 덕입니다.
주식 쪽에서 정작 크게 움직인 둘은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 AI에서 빠지면서 +3.66% 올랐고 — Copilot을 엔터프라이즈 전용으로 합치며 개인 AI 비서를 포기했습니다 — 메타는 골드만의 캐펙스 경제성 경고에 −3.33% 밀렸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내년 1.1조 달러를 쓰는데 본전에만 연 3,000억 달러 매출이 필요하다는 계산입니다.
다음 달이 문제입니다. 시장은 10월 28일 인상을 66~70% 반영하고 있습니다 — 중간선거 일주일 전인데도. 미시간 소비자심리는 55로 조사 시작 이래 최저입니다. 2008년보다도, 코로나 때보다도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