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반도체 · 금리 · 로봇 브리핑

물가지수가 4년 최고인데
지수는 신고점

집계 구간 2026-10-05 (미국)
기준 시각 10-06 화 오전 (KST)
직전 정규장 10-05 월 (미국)
ISM 서비스 물가지수74.02022년 7월 이후 최고
ISM 서비스 PMI54.9예상 55.0 · 전월 55.4
ISM 고용지수50.1간신히 확장
美 10년물5.315%52주 최고
20년물 / 30년물5.717 / 5.670%둘 다 신고점
나스닥10031,076.44+0.87% · 사상 최고 종가
엔비디아$238.90+2.12% · 사상 최고 종가
SOXX+0.10%지수 +0.87%인데 제자리
스페이스X+7.63%테라팹×TSMC · MS 목표가 $300
세레브라스+9.08%올트먼 "가까운 파트너"
인텔-2.63%테라팹 자리 흔들림
UMC-8.95%$18억 전환사채
지난 24시간 1번 화제

고용은 식었고 물가는 4년 최고 — 금리는 52주 최고, 주식은 사상 최고

미국 시간 월요일 오전 10시, 9월 ISM 서비스업 지표가 나왔습니다. 헤드라인은 54.9로 예상 55.0과 전월 55.4를 밑돌았고, 고용지수는 50.1로 확장·수축 경계에 붙었습니다. 금요일의 고용 2.9만 명과 같은 방향입니다.

문제는 한 줄 아래였습니다. 물가지수가 74.0으로 2022년 7월 이후 최고를 찍었습니다. 8월 72.6에서 1.4포인트 올랐고, 최근 7개월 중 여섯 번이 70을 넘겼습니다. ISM 위원장은 이 사실을 직접 적었고, 응답자 코멘트는 원인을 가리켰습니다 — "디젤 가격이 운송비를 극적으로 올렸다", "해외 컨테이너 운임이 두 배가 돼 가격 인상을 유발한다."

"연준 기대가 완화돼서 성장주가 오르는데, 무위험 수익률은 여전히 극도로 높다 — 비정상적인 괴리다." 10년물 5.315%로 52주 최고, 20년물 5.717%·30년물 5.670%로 둘 다 신고점. 같은 날 나스닥100은 사상 최고 종가

채권이 먼저 반응했습니다. 10년물 5.315%로 52주 최고, 20년물 5.717%와 30년물 5.670%는 각각 새 고점입니다. 20년물이 30년물보다 높은 모양도 그대로입니다. 지난주에 "완화 재료가 금리를 못 누른다"고 사흘 적었는데, 이날은 완화 재료와 물가 재료가 같은 보고서 안에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식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나스닥100 31,076.44로 사상 최고 종가(+0.87%), 나스닥 종합도 27,477.31로 사상 최고(+1.05%), 엔비디아는 $238.90으로 사상 최고 종가를 썼습니다. 금요일 장중 최고($237.88)를 종가로 넘긴 것입니다. 한 계정의 요약이 정확합니다 — "또 10년물 스파이크, 시장은 신경 안 씀. 이제 AI 캐펙스냐 아니냐의 이야기고 고금리는 그 일부일 뿐."

단 SOXX는 +0.10%였습니다. 지수가 0.87% 오른 날 반도체 지수는 제자리였고, 올린 쪽은 엔비디아·TSMC·브로드컴이었으며 메모리·레거시는 빠졌습니다.

시장이 반응한 것

그날 실제로 움직인 것과 그 이유 · 모두 종가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CBRS +9.08%
이날 반도체 최대 상승 ($181.55)샘 올트먼이 세레브라스를 "가까운 파트너이고 깊이 관여하고 있다", "속도의 프런티어를 밀고 있는 가까운 파트너"로 재확인했습니다. 9월 30일에 이 페이지에 적은 SemiAnalysis의 관측 — "GPT-6.1 Sol Ultrafast가 Cerebras가 아니라 엔비디아 GPU에서 낮은 배치로 돌고 있다" — 에 대한 사실상의 답입니다. 당시 82만 조회로 퍼진 관측이었고, 세레브라스 주가는 그 주에 빠졌습니다. 회사는 같은 기간 Gimlet Labs 100MW, 핀란드 Compute Nordic 165MW 인프라 계약도 확보했습니다. 적자 기업(TTM 매출 6.8억, 순손실 4.9억 달러)이고 시총 431억 달러입니다.
UMC -8.95%
이날 반도체 최대 낙폭 ($23.92)18억 달러 전환사채 발행 가격이 확정됐고, 조달 자금은 장비와 공장 증설에 들어갑니다. 금요일에 +4.20%로 아날로그·레거시 랠리에 같이 올랐던 종목이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 금요일 상승이 할인율 때문이었다면 이날 하락은 희석과 캐펙스 때문입니다. 이번 주 내내 반복된 구도(마진 대 캐펙스)가 레거시 파운드리에서도 나왔습니다.
SPCX +7.63%
$171.09, 시총 2.32조 달러두 가지가 겹쳤습니다. 첫째, 테라팹과 TSMC의 논의가 확인됐습니다(아래). 둘째, 모건스탠리가 비중확대를 재확인하며 목표가 300달러를 냈습니다 — 애덤 조나스는 성장 프로필을 감안하면 "싸고 더 싸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6월 12일 상장한 종목이 시총 2.32조 달러로 TSMC(2.10조)보다 큽니다.
INTC -2.63%
테라팹에서의 자리가 흔들렸습니다 ($116.19)머스크가 10월 3일 X에서 TSMC와 테라팹의 논의를 확인했습니다 — "그냥 논의일 뿐이지만, 뭔가 나올 수도 있다." 출발점은 타이베이의 반도체 기자 팀 컬판(전 블룸버그 칼럼니스트)이 운영하는 Culpium의 단독 보도이고, 가장 유력한 구조는 TSMC가 텍사스에 새 팹을 직접 소유·운영하고 스페이스X가 지분 투자나 구매 보장으로 참여하는 형태입니다. 인텔은 4월에 테라팹에 합류해 14A 공정을 대는 역할이었고, TSMC가 들어오면 그 자리가 대체될 수 있습니다. 양쪽이 공존할 수도 있고, 테라팹이 인텔에 파운드리 매출을 낸 적은 아직 없습니다. 반대편에서 TSMC는 +2.75%($485.80), 대만 상장분은 사상 최고를 찍었습니다.
NVDA +2.12%
사상 최고 종가 $238.90, 시총 5.77조금요일 장중 최고($237.88)를 이날 종가로 넘겼습니다. 확인된 재료는 폭스콘의 3분기 매출 954억 달러(+47% YoY, 예상 890억 상회)와 9월 단월 사상 최고 365억 달러(+38%)입니다 — 엔비디아 최대 서버 조립사의 숫자가 AI 인프라 수요를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UBS는 2027년 엔비디아 GPU 생산 전망을 820만 장에서 880만 장으로 60만 장 상향했는데, 근거는 Rubin 물량입니다.
MU -1.02%
이틀 연속 하락 ($1,063.96)지수가 사상 최고를 쓰는 날 메모리만 또 빠졌습니다. 한 계정의 정리가 이날 시장 구조를 그대로 찍었습니다 — "지수는 오르는데 메모리·포토닉스·네오클라우드는 빨갛다. 시장이 선행 PER 7배의 마이크론 대신 스페이스X를 사고 있다." 셀사이드 숫자는 계속 위입니다(모건스탠리 FY2027 매출 2,810억 달러 추정, 2028년까지 현 시총의 절반에 가까운 이익). 반면 TrendForce는 Rubin 플랫폼의 시스템 레벨 테스트·검증 문제가 이어져 물량 램프가 4Q26~1Q27로 점진적이라고 봤습니다. 숫자가 아니라 시점이 걸린 구간입니다.
10Y 5.315%
52주 최고, 20년물·30년물은 신고점ISM 물가지수 74.0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20년물 5.717%, 30년물 5.670%로 20년물이 30년물보다 높은 모양이 유지됐습니다. 한 시장 해설은 이 수준을 연준 정책이 아니라 "과도한 차입과 자본 경쟁"으로 설명했습니다 — 지난주에 "문제는 인플레 경로가 아니라 재정·수급"이라고 적은 것과 같은 진단입니다. 10월 동결 확률은 약 82%로 유지됐습니다.
WTI $89.26
-1.84%, 브렌트 $100.25(-1.89%)사우디 아람코가 11월 아시아 선적분 할인폭을 더 확대했고(점유율 경쟁 신호), G7의 비상 비축 방출이 겹쳤습니다. OPEC+는 생산 쿼터를 그대로 뒀습니다. 그런데도 브렌트는 100달러 위입니다 — 호르무즈 물량이 전쟁 전에 가까워졌는데도 그렇습니다. 공급 쪽 사고가 계속 붙습니다: 후티가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의 리야드 동쪽 2호 펌프장을 두 번째로 타격한 정황, 제다 아람코 정제시설 추가 피격 보도. 트럼프는 "문제는 정제 설비 부족"이라고 했고, ISM 응답자들이 지목한 디젤·운임 비용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PTC +33%
이날 전체 최대 상승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26억 달러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AI·반도체 테마는 아니지만 이날 시장 최대 움직임이라 적어둡니다. 반대편에서 나이키 -2.88%(S&P의 신용등급 하향, 중국 회복 지연), C.H. 로빈슨 -10.85%(Global Forwarding을 RXO에 매각), 치폴레 -4.64%였습니다.

노출 상위 화제

X에서 많이 읽힌 순서일 뿐, 시장 중요도 순서가 아닙니다 · 조회수는 2026-10-06 오전(KST) 동시 캡처 · 비율 이상 게시물과 기간 외 게시물은 제외
화제노출 강도조회수
OpenAI: 앞으로 28일간 매일 "명확한 개선 하나"를 출하하거나 "전면 리셋"을 출하한다@thsottiaux · 10-04
638만
머스크: "초지능을 별들로 전파하는 것은 생물학적 부트로더의 훌륭한 성공 조건"@elonmusk · 10-05 · 개인 의견
480만
"일론은 2014년에도 이걸 SI라고 불렀다"@alx · 10-04 · 비율 1,694
354만
OpenAI, EU 규제 요건에 대응해 콘텐츠 출처 표기를 텍스트까지 확대 — "현 텍스트 워터마킹 기술의 중대한 한계도 인정한다"@OpenAI · 10-05
148만
"러시아 역병은 팬데믹이 되기엔 너무 치명적이니 안심해도 된다"@chicfryrice · 10-05 · 개인 의견
130만
OpenAI Day 1 — GPT-6 Astra·GPT-6.1 Sol 기본 응답 속도를 구독 전반에서 약 50% 향상@thsottiaux · 10-05
122만
올트먼: AI의 이점을 얻으려면 세상이 "어느 정도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Polymarket · 10-04 · 발언 인용
115만
호르무즈 원유 수출이 주간 1,400만 배럴/일을 돌파 — 2월 28일 이란전 개시 이후 처음@KobeissiLetter · 10-04
106만
머스크: "그냥 논의일 뿐이지만, 뭔가 나올 수도 있다" — TSMC·테라팹 논의 확인@elonmusk · 10-03
82만
NYT가 보도한 앤트로픽의 비공개 종교지도자 세션 — 참석자 NDA 해제 뒤 당사자 증언@natashaghoskins · 10-05 · 개인 전언
75만
"러시아 역병이 말의 반만 심각해도 봉쇄와 부양책이 돌아올 수 있다"@dogeofficialceo · 10-05 · 개인 의견
52만
로이터 일본: 올트먼 "AI 혜택을 위해 어느 정도 나쁜 일도 받아들여야"@ReutersJapan · 10-05 · 비율 926
42만
모건스탠리: 마이크론이 약 2년 뒤 5,000억 달러를 벌 것 — "2028년 말까지 현 시총의 절반에 가까운 이익, 대부분 주주 환원"@TradexWhisperer · 10-04 · 증권사 추정 인용
40만
SEC, 사상 첫 3배 레버리지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승인 — 금·은·원유 3배 포함 6종@WatcherGuru · 10-05
33만
앤트로픽, 내일부터 Pro·Max의 Cowork 로컬 실행 옵션 제거 — 신규 작업은 클라우드에서@hqmank · 10-05
32만
스페이스X 10GW 중 60%가 자체 수요, 외부 고객용은 40%@jukan05 · 10-05 · 개인 추정
27만
레오폴드 아셴브레너의 10월 2일 만기 옵션 4종이 만기 도달 — MU $1,000 / SNDK $1,600 / INTC $115 / MRVL $250@LeopoldTracker_ · 10-05 · 개인 집계
24만
미 전략비축유 2.83억 배럴로 1982년 이후 최저 — 28주 연속 감소, 지난주 -76.7만 배럴@KobeissiLetter · 10-05
20만
The Information: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원들의 Claude 사용을 떼어내는 중 — MS 내부 Claude 지출 3분의 1 이상 삭감, 1인당 토큰 예산 월 10만 달러 → 1만 달러@amitisinvesting · 10-05 · 보도 인용
19만
모건스탠리: 스페이스X "싸고 더 싸지고 있다" — 비중확대 유지, 목표가 $300@DeItaone · 10-05 · 증권사 의견
19만
폭스콘 3분기 매출 954억 달러(+47% YoY, 예상 890억 상회), 9월 단월 365억 달러로 사상 최고@unusual_whales · 10-05
11만
ISM 서비스업 PMI 54.9 vs 예상 55.0@cryptorover · 10-05
8.2만
INTC -4%(장중), 머스크가 TSMC·테라팹 논의 확인 — "인텔도 테라팹 파트너라는 점에 유의"@wallstengine · 10-05
7.2만
CBRS +6%(장중), 올트먼이 세레브라스를 "속도의 프런티어를 밀고 있는 가까운 파트너"로 재확인@StockSavvyShay · 10-05
6.9만

이날 주가를 움직인 네 건(세레브라스·UMC·스페이스X·인텔)은 노출 순위 21~24위이거나 아예 표 밖입니다. 반대로 상위 세 건은 전부 발언·반응이고 종가로 환산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9위가 다릅니다 — 머스크의 "그냥 논의일 뿐"(82만)이 인텔 -2.63%, TSMC +2.75%, 스페이스X +7.63%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건은 제가 이미 수집해 놓고 놓친 것입니다. 아래 한계 항목에 적었습니다.

테마별 정리

온도는 24시간 노출량과 논쟁 밀도를 함께 본 주관적 판단입니다

금리 · 매크로

과열
물가지수 74.010Y 52주 최고 고용지수 50.1수요일 $390억 입찰
  • 한 보고서 안에 완화 재료와 물가 재료가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9월 ISM 서비스업 PMI는 54.9로 예상(55.0)과 전월(55.4)을 밑돌았고 고용지수는 50.1로 경계에 붙었습니다. 반면 물가지수는 74.0으로 2022년 7월 이후 최고, 8월 72.6 대비 +1.4포인트이고 최근 7개월 중 여섯 번째로 70을 넘겼습니다. 신규주문 59.8, 사업활동 56.5로 수요 자체는 강합니다.@cryptorover · 8.2만 / @Min_FX · 6.1만
  • 원인은 비용입니다. ISM 응답자 코멘트가 직접 지목했습니다 — "디젤 가격이 운송비를 극적으로 올렸다", "해외 컨테이너 운임이 두 배가 돼 가격 인상을 유발한다". 물가지수를 밀어 올린 게 수요가 아니라 전쟁발 물류·에너지 비용이라면, 유가가 내려오는 구간에서 이 지수가 어떻게 되는지가 다음 확인점입니다.ISM 9월 보고서
  • 장기물이 바로 반응했습니다. 10년물 5.315%로 52주 최고, 20년물 5.717%·30년물 5.670%는 신고점입니다. 한 시장 해설은 이 수준을 연준 정책이 아니라 "과도한 차입과 자본 경쟁"으로 설명했습니다. 10월 동결 확률은 약 82%로 금요일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 정책 기대는 그대로인데 장기물만 올라갔다는 뜻입니다.@amitisinvesting · 11만
  • 이번 주 최대 이벤트는 수요일입니다. 390억 달러 규모 10년물 입찰이 FOMC 의사록 공개 1시간 전에 들어옵니다. 물가지수 74.0 직후에 장기물 수요를 실측하는 자리입니다.@coinbureau · 4.8만
  • 소비 쪽 숫자가 다시 돌았습니다.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81.9(9월, 4개월 연속 하락, 2014년 4월 이후 최저)가 월요일에 크게 재확산됐습니다 — 다만 9월 29일에 이미 발표된 수치이고 이날의 신규 지표가 아닙니다.@KobeissiLetter · 16만 9/29 발표분

반도체 · 파운드리

과열
테라팹 × TSMCINTC -2.63% TSM 대만 사상 최고폭스콘 +47%
  • 이날 주가를 가장 크게 가른 건 머스크의 답글 한 줄이었습니다. 10월 3일 X에서 TSMC·테라팹 논의에 대해 "그냥 논의일 뿐이지만, 뭔가 나올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82만 조회). 출발점은 팀 컬판(전 블룸버그 칼럼니스트)의 Culpium 단독 보도이고, 가장 유력한 구조는 TSMC가 텍사스에 새 팹을 직접 소유·운영하고 스페이스X가 지분 투자나 구매 보장으로 참여하는 형태입니다.@elonmusk · 82만 / @wallstengine · 10만
  • 인텔이 비용을 치렀습니다. 인텔은 4월에 테라팹에 합류해 14A 공정을 대는 역할이었고, TSMC가 공정을 직접 들고 들어오면 그 자리가 대체될 수 있습니다. 둘이 공존할 수도 있고, 테라팹이 인텔에 파운드리 매출을 낸 적은 아직 없습니다 — 잃는 것은 매출이 아니라 간판 프로젝트와의 연결입니다. 스페이스X의 5월 상장 서류에는 테슬라도 인텔도 테라팹에 남을 의무가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INTC -2.63% / TSM +2.75%
  • 테라팹의 숫자는 이렇습니다. 텍사스 그라임스 카운티, 스페이스X가 약정한 투자 168억 달러, 최소 3,000명 고용, 연 1TW 컴퓨트 생산 목표. 머스크는 완공 시 "펜타곤의 50배 규모"라고 표현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SpaceXAI를 SpaceXSI로 개명하겠다고도 했습니다 — 9월 30일 트럼프의 AI→SI 행정명령을 따라가는 것입니다.@elonmusk 계획·목표치
  • 수요 쪽 실측치는 강합니다. 폭스콘 3분기 매출 954억 달러(+47% YoY, 예상 890억 상회), 9월 단월 365억 달러로 사상 최고(+38%). 엔비디아 최대 서버 조립사의 숫자입니다. UBS는 2027년 엔비디아 GPU 생산 전망을 820만 장에서 880만 장으로 상향했고 근거는 Rubin 물량입니다.@unusual_whales · 11만 / @Beth_Kindig · 4.6만
  • 그런데 SOXX는 +0.10%였습니다. 지수가 0.87% 오른 날 반도체 지수는 제자리였습니다. 올린 쪽은 엔비디아·TSMC·브로드컴이고, 메모리(MU -1.02%)·레거시 파운드리(UMC -8.95%)·인텔(-2.63%)이 눌렀습니다. 반도체 안에서 자금이 이동한 날이지 섹터가 오른 날이 아닙니다.SOXX +0.10% vs QQQ +0.88%

메모리

후끈
MU 이틀 연속 하락Rubin 검증 지연 MS 추정 FY27 $2,810억레오폴드 옵션 만기
  • 셀사이드 숫자와 주가의 간격이 더 벌어졌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론 FY2027 매출을 2,810억 달러로 보고(F1Q27 615억 → F4Q27 800억), 2028년 말까지 현 시총의 절반에 가까운 이익을 내고 대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베스 킨디그는 마이크론의 영업이익이 이미 애플을 넘었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이틀째 내렸습니다.@TradexWhisperer · 40만 증권사 추정
  • 반대쪽에 시점 문제가 붙었습니다. TrendForce는 Rubin 플랫폼의 시스템 레벨 테스트·검증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물량 램프가 4Q26 또는 1Q27부터 점진적일 것으로 봤습니다. 4Q26 DRAM 계약 가격 논의도 초기 단계라고 했습니다. 숫자가 아니라 언제 들어오느냐가 걸린 구간입니다.@jukan05 · 8.9만 조사기관 전망
  • 구조적으로는 자금이 다른 데로 갔습니다. "지수는 오르는데 메모리·포토닉스·네오클라우드는 빨갛다. 시장이 선행 PER 7배의 마이크론 대신 스페이스X를 사고 있다"는 관찰이 이날 시장을 정확히 찍었습니다. 마이크론과 엔비디아가 S&P 500 3분기 이익 증가분의 약 35%를 차지할 것이라는 추정도 같이 돌았습니다.@michaelsikand · 3.8만 / @ParadisLabs · 3.4만 개인 분석
  • 9월 중순의 옵션 베팅이 만기를 맞았습니다. 짐 크레이머가 9월 18일에 "누군가 단기 만기(10월 2일) 콜을 왕창 샀다 — 인텔 115 380만, 마벨 250 380만, 샌디스크 1600 4,100만, 마이크론 1000 4,400만 달러. 모르긴 몰라도 레오폴드가 돌아온 것 같다"고 적었고, 월요일에 그 네 포지션이 만기 도달했다는 집계가 돌았습니다. 지난주 아셴브레너의 포트폴리오(샌디스크 28%, 마이크론 27.5%)가 30만 조회를 받은 것과 같은 줄기입니다.@LeopoldTracker_ · 24만 개인 집계

AI 모델 · 기업

과열
OpenAI 28일 스프린트MS·메타 Claude 축소 EU 텍스트 워터마킹세레브라스 재확인
  • 이 구간 최다 노출은 OpenAI의 출하 선언입니다. "앞으로 28일간 매일, 대부분의 codex·업무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명확한 개선 하나를 출하하거나, 전면 리셋을 출하한다"(638만 조회). 다음 날 Day 1은 GPT-6 Astra와 GPT-6.1 Sol의 기본 응답 속도를 약 50% 향상이었고, Sign in With ChatGPT를 쓰는 파트너 제품(OpenCode·Pi·Amp·Devin 등)에도 함께 적용됩니다.@thsottiaux · 638만 / 122만
  • 속도 경쟁은 하드웨어로 바로 번졌습니다. 올트먼이 세레브라스를 "가까운 파트너이고 깊이 관여하고 있다"고 재확인하자 CBRS가 +9.08%로 이날 반도체 최대 상승이 됐습니다. 9월 30일 SemiAnalysis의 "Sol Ultrafast는 Cerebras가 아니라 엔비디아 GPU에서 돈다"는 관측(82만 조회)에 대한 답이 나온 셈입니다.@StockSavvyShay · 6.9만
  • 앤트로픽 쪽은 반대 방향 보도가 나왔습니다.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직원들의 Claude 사용을 떼어내는 중입니다 — MS는 내부 Claude 지출을 3분의 1 이상 줄이고 1인당 토큰 예산을 월 10만 달러에서 1만 달러로 낮췄으며, 메타의 Claude Code 사용자는 절반이 됐다는 내용입니다. 앤트로픽 IPO를 앞둔 시점이라는 점이 함께 언급됐습니다. 정작 두 종목은 올랐습니다 — MSFT +1.48%(멜리우스가 매수로 상향, 목표가 $665), META +1.90%.@amitisinvesting · 19만 / @ns123abc · 15만 보도 인용
  • 거버넌스에서는 두 건이 크게 읽혔습니다. OpenAI가 EU 규제 요건에 대응해 콘텐츠 출처 표기를 텍스트까지 확대한다고 밝히면서 "현 텍스트 워터마킹 기술의 중대한 한계"도 함께 인정했습니다(148만). 그리고 올트먼의 "AI의 이점을 얻으려면 세상이 어느 정도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발언이 115만 조회로 퍼졌고 로이터 일본판으로도 42만을 받았습니다.@OpenAI · 148만 / @Polymarket · 115만 발언 인용
  • 머스크 쪽에서는 SI 용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초지능을 별들로 전파하는 것은 생물학적 부트로더의 훌륭한 성공 조건"이 480만 조회로 이날 2위였고, SpaceXAI를 SpaceXSI로 바꾸겠다는 확인도 같은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9월 30일 행정명령이 업계 용어로 흡수되는 과정입니다.@elonmusk · 480만 개인 의견

유가 · 지정학

후끈
SPR 1982년 이후 최저브렌트 $100 위 호르무즈 1,400만 b/d러시아 역병
  • 물량은 돌아왔는데 가격은 안 내려옵니다.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이 주간 기준 1,400만 배럴/일을 넘어 2월 28일 이란전 개시 이후 처음으로 전쟁 전 수준에 근접했습니다(106만 조회). 그런데도 브렌트는 100.25달러입니다. 고운임·보안·보험 비용이 회복을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과, 정제 설비 부족을 지목한 트럼프의 발언이 같은 지점을 가리킵니다 — ISM 물가지수를 밀어 올린 디젤·컨테이너 비용이 바로 여기서 나옵니다.@KobeissiLetter · 106만 / @FirstSquawk · 8.4만
  • 미국의 완충 장치가 거의 바닥입니다. 전략비축유가 지난주 76.7만 배럴 줄어 2억 8,300만 배럴로 1982년 이후 최저입니다. 28주 연속 감소이고 3월에는 약 4억 1,500만 배럴이었습니다. G7의 1억 배럴 방출과 아람코의 11월 아시아 할인 확대가 당장의 가격은 눌렀지만, 다음 사고에 쓸 여력은 줄었습니다.@KobeissiLetter · 20만 / @NoLimitGains · 14만
  • 사고는 계속 붙습니다. 후티가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의 리야드 동쪽 2호 펌프장을 두 번째로 타격한 정황(화재·연기 기둥)과 제다 아람코 정제시설 추가 피격 보도가 주말과 월요일에 나왔습니다. 운영은 유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HormuzReport · 7.7만 / @Currentreport1 · 3.9만 보도·목격 인용
  • 그리고 노출만 크고 가격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항목이 하나 있습니다.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의 러시아 항역병연구소 연구원이 폐렴형 감염 의심으로 사망하고 수십 명이 격리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러시아는 실험실 사고를 부인하며 "원인 불명 폐렴"이라고 했고, 미국 당국이 상세를 확인 중입니다. X에서는 봉쇄·부양책 재개를 상상하는 반응이 180만 조회를 넘겼는데, 이날 주식·금리·유가 어디에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chicfryrice · 130만 / @dogeofficialceo · 52만 확인 중

다음 거래일 관전 포인트

다음 정규장은 10-06 화요일(미국)입니다
10월 7일
390억 달러 10년물 입찰 + 1시간 뒤 FOMC 의사록물가지수 74.0 직후에 장기물 수요를 실측하는 자리입니다. 20년물이 30년물보다 높은 모양이 유지되는지도 같이 봅니다.
며칠 내
ISM 물가지수의 성격74.0을 밀어 올린 게 디젤·컨테이너 운임이라면 유가가 내려오는 구간에서 다음 달 수치가 꺾여야 합니다. 안 꺾이면 비용이 아니라 가격 결정력의 문제입니다.
후속 확인
테라팹 구조 확정TSMC가 팹을 직접 소유·운영하는 구조로 가면 인텔 14A의 자리가 어떻게 되는지. 머스크는 "그냥 논의"라고 했고 컬판도 다른 협력 형태가 검토 중이라고 했습니다. TSMC 실적은 10월 15일입니다.
며칠 내
마이크론 사흘째지수가 사상 최고를 쓰는 날 이틀 연속 빠졌습니다. 셀사이드 숫자는 계속 올라가는데 주가가 안 따라가면, 걸린 건 숫자가 아니라 Rubin 램프 시점이라는 TrendForce 쪽 해석이 맞는 셈입니다.
후속 확인
MS·메타의 Claude 지출 축소앤트로픽 IPO를 앞두고 나온 보도입니다. 대형 고객 두 곳의 내부 사용 축소가 매출 공시에 어떻게 잡히는지가 상장 조건에 직결됩니다.
상시
러시아 역병노출은 180만 조회인데 주가 반영은 0입니다. 러시아가 실험실 사고를 부인하고 있고 미국 당국이 확인 중입니다. 확인되는 순간 가격에 들어오는 종류의 사안입니다.
28일간
OpenAI의 매일 출하Day 1은 속도 50% 향상이었습니다. 매일 뭔가를 내겠다는 선언 자체가 경쟁 압력의 지표이고, 세레브라스가 그 첫날에 9% 오른 것처럼 공급망 쪽으로 바로 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