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주차별 기록

한 주를 한 화면에

주차 기준 월요일 ~ 일요일 (KST)
대상 테마 AI · 반도체 · 주식 · 금리 · 로봇
보관 주차 13개
요약은 헤드라인·지표·상위 화제만 보여줍니다
2026년 9월 7일 ~ 9월 13일 (37주차)

AGI 선언으로 열려서 속도 조절 요구로 닫힌 한 주

월요일 젠슨 황의 “AGI가 도래했다” 선언으로 시작해, 주 중반 딥시크의 효율 충격과 인플레 서프라이즈를 지나, 일요일 아모데이의 “속도를 늦추자” 에세이로 끝났습니다. AI 트레이드의 두 전제 — 컴퓨트는 계속 늘어난다, 그리고 금리는 내려간다 — 가 같은 주에 나란히 흔들렸습니다.

8월 CPI3.4%예상 부합 · MoM +0.4%로 5월 이후 최대
8월 근원 CPI2.4%예상 부합 · 하락
8월 PPI5.4%예상 5.3% 상회 · 근원 4.6%
9월 인상 확률79% → 86~91%주중 급등
美 10년물4.951%주간 +16bp
美 30년물5.34%2007년 이후 최고
美 2년물4.63%52주 최고
WTI$99.05주말 기준 · Brent $103.70
NVDA$218.29시총 $5.3T
S&P 500+1.06%09-11 · 4일 연속 하락 후 반등

주간 노출 상위 화제

각 주제의 대표 게시물 1건 조회수 기준
  1. 아모데이 “We Must Pace the Frontier” — 업계 전체에 속도 조절 요구@DarioAmodei · 09-134,311만
  2. 젠슨 황 “AGI가 도래했다” — Astra는 GPU 10만 장+, 다음은 40만 장@JensenHuang · 09-071,199만
  3. 올트먼, 속도 조절에 동의 — OpenAI도 독립 평가기관 도입@sama · 09-131,086만
  4. GPT-6 Astra 품질 이슈 인정과 리셋 전파@thsottiaux · 09-12592만
  5. 딥시크 V4.1 Flash, Astra의 98% 성능을 1.4% 비용에@OpenDesignHQ · 09-09278만
  6. OpenAI가 수학 증명을 무단 학습했다는 의혹 제기@ValerioCapraro · 09-10175만
  7. 중국 CXMT, HBM3 시험생산 — “4개 중 3개 불량” 수율 난항@jukan05 · 09-0977만
  8. 8월 PPI 5.4% 서프라이즈 — 인상 확률 급등@KobeissiLetter · 09-1060만

날짜별 타임라인

그날 X에서 가장 많이 돌던 것 위주
09-07 월
  • 젠슨 황이 GPT-6 Astra의 학습 규모를 직접 공개했습니다. “Grace Blackwell NVLink72 10만 장 이상으로 학습. ChatGPT에서 o1, Astra까지 4년. AGI가 도래했다. 다음은 GPU 40만 장이 들어온다.” 주간 최대 노출(1,199만 뷰, 좋아요 4.1만)이자, 이번 주 AI 강세론의 출발점.@JensenHuang · 1,199만
09-08 화
  • 테슬라 Optimus V3가 창고에서 자율 작업하는 영상이 확산됐습니다. 연출된 데모가 아니라 부품을 스스로 보고 분류하며 적응한다는 주장.@DN_degen · 26만
  • 옵티머스 5,000대 초도 양산 발주설. 공급망과 중국 지에몐(Jiemian) 보도 인용 — 수백 대 파일럿을 넘어선 첫 양산 물량이라는 평가.@tslaming · 44만 · 미확인
09-09 수
  • 딥시크 V4.1 Flash가 가성비 논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일상 디자인 과제 벤치마크에서 GPT-6 Astra의 98% 점수를 1.4% 비용에 기록. “오픈 모델이 클로즈드를 추월하나” 프레임이 주중 내내 이어졌습니다.@OpenDesignHQ · 278만
  • 중국 CXMT의 HBM3 수율 난항이 보도됐습니다. TSV 기술 미성숙으로 “4개 중 3개가 불량” 수준. 중국 메모리 위협론을 일시적으로 눌렀습니다.@jukan05 · 77만
  • 씨티 TMT: “레이저와 광섬유가 차세대 HBM”. 골드만은 광모듈 시장 전망을 2026년 677억 달러(+33%), 2027년 1,314억 달러(+81%), 2028년 1,485억 달러(+115%)로 상향.@aleabitoreddit · 43만
09-10 목
  • 8월 PPI가 5.4%로 예상(5.3%)을 넘겼습니다. 근원 PPI 4.6%로 2026년 6월 이후 최고, 7월 수치도 상향 수정. 인상 확률이 이때부터 튀기 시작했습니다.@KobeissiLetter · 60만
  • 엔비디아가 골드만 Communacopia에서 발표했습니다. Vera Rubin 플랫폼 출하 시작(3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의 20% 전망), 첫 자체 CPU 진입, FY2028 매출 +70% 가이던스, 중국 재진입 가능성.Goldman Communacopia
  • OpenAI가 수학 증명을 무단 학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Andreas Thom이 Astra 학습 데이터에 자신과 Gábor Kun의 작업 대화가 포함됐을 정황을 제시.@ValerioCapraro · 175만 · 주장
09-11 금
  • 8월 CPI 3.4%, 근원 2.4% — 모두 예상 부합. 다만 MoM +0.4%로 5월 이후 최대 폭. 9월 인상 확률이 79%로 뛰었고, 연초 “올해 3번째 인하” 기대와 정반대가 됐습니다.@KobeissiLetter · 49만
  • 딥시크의 HBM 절감 발언에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급락했습니다. 최신 모델에서 필요한 고대역폭 메모리를 줄였다는 발표(블룸버그). 반도체 수요 전망 우려를 자극.@zerohedge · 20만
  • 반대편에서는 엔비디아의 capex 전망이 인용됐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capex 1.3조 달러 제시 — BofA 추정치를 1,000억 달러 이상 상회.@aleabitoreddit · 40만
  • 증시는 4일 연속 하락을 끊었습니다. S&P 500 +1.06%, 다우 +1.15%, 나스닥 +0.88%. HPE +11.6%, 델 +10%로 AI 하드웨어가 주도.TheStreet
09-12 토
  • 골드만삭스가 동결 전망을 접고 9월 25bp 인상으로 선회했습니다. MUFG도 같은 날 전환, JP모건은 9월과 12월 두 차례 인상을 경고. WSJ 티미라오스는 “한 번으로 끝난 적이 거의 없다”고 정리.@zerohedge · 28만
  • 엔비디아가 앤트로픽 IPO에 최대 100억 달러 투자를 검토 중(로이터). 앤트로픽은 약 2조 달러 밸류에이션에 최대 1,000억 달러 조달 추진.@wallstengine · 9만
  • GPT-6 Astra 품질 이슈와 리셋. 이전 모델용 스킬이 과도하게 트리거되는 문제 등을 OpenAI 측이 인정하고 수정 전파. 개발자 커뮤니티 최대 화제.@thsottiaux · 592만
09-13 일
  • 아모데이가 3,800단어 에세이로 업계 전체에 속도 조절을 요구했습니다. 3단계 계획 중 1단계는 앤트로픽이 단독 선이행 — 제3자 평가기관에 직원 수준의 영구 접근 권한 부여. 오정렬 에이전트 무리가 6~12개월 내 인터넷을 장악할 수 있다고 경고.@DarioAmodei · 4,311만
  • 올트먼이 동의했고, FT에 따르면 머스크도 동조했습니다. OpenAI도 독립 평가기관에 같은 수준의 접근을 주겠다고 밝힘. Axios·블룸버그·NYT가 연달아 보도.@sama · 1,086만
  •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습니다. “월요일 AI주 10%+ 하락” 경고가 185만 조회를 기록. 반대로 골드만·씨티 컨퍼런스의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돈다” 메시지를 드는 반론도 함께.@Jason · 185만

테마별 주간 정리

AI 거버넌스 · 속도 조절

과열
Pace the FrontierAGI has arrived제3자 평가METR
  • 주의 시작과 끝이 정반대였습니다. 월요일에는 엔비디아 CEO가 AGI 도래를 선언했고, 일요일에는 앤트로픽 CEO가 속도를 늦추자고 했습니다.
  • 올트먼·머스크가 하루 만에 동조하면서 “업계 자율 규제”가 처음으로 구체적 약속(외부 평가기관 상시 접근) 형태로 나왔습니다.
  • 한국 타임라인의 반응은 회의적이었습니다 — “미국이 늦추면 중국도 늦출까”, “사이 나쁜 둘이 입을 맞춘 건 뭔가 있다는 뜻”.

메모리 · HBM

과열
HBM4딥시크 KVCXMT 수율마이크론 증설
  • 약세 재료와 강세 재료가 같은 주에 몰렸습니다. 딥시크의 HBM 절감 발표(9/11)로 하이닉스·삼성이 급락한 반면, CXMT의 수율 난항(9/9)은 중국 위협론을 눌렀습니다.
  • 마이크론이 연말까지 월 6만 장을 증설해 총 10만 장으로 간다는 보도(9/13)로 “양강 구도 균열” 프레임이 붙었습니다.
  • 밸류에이션 괴리도 반복 화제였습니다 — 델 선행 PER 18배 vs 마이크론 7배, 마진은 마이크론이 3배.

금리 · 매크로

과열
PPI 5.4%CPI 3.4%9월 FOMC30Y 5.34%
  • PPI(9/10)와 CPI(9/11)를 지나며 9월 인상 확률이 79%까지 튀었고, 주말에 골드만·MUFG가 전망을 뒤집으면서 사실상 기정사실이 됐습니다.
  • 연초 시장은 2027년 7월까지 4회 인하를 봤는데, 주말 기준 base case는 4회 인상입니다 — 200bp 스윙.
  • 30년물이 5.34%로 2007년 이후 최고를 찍었고, 유가는 WTI 99달러 근처에서 인플레 경로를 계속 압박했습니다.

로봇 · 피지컬 AI

활발
Optimus V35,000대 발주VLAphysical ICL
  • 테슬라가 Optimus V3의 자율 창고 작업 영상(9/8)과 5,000대 초도 발주설(9/8)로 주 초반을 가져갔습니다.
  • 모델 쪽에서도 신호가 나왔습니다 — GPT-6 Astra가 로봇 팔에서 physical in-context learning을 첫 시도에 해냈다는 보고(9/10), 양팔 조작 벤치에서 전용 VLA 대비 3.9배(9/12).
  • 기가 텍사스의 옵티머스 공장이 연 1,000만 대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는 팬 계정 집계도 회자됐습니다.